커피산지 - 동남아시아

- 동티모르 -


1815년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 포르투갈인에 의해 브라질 커피가 전해지며

커피가 재배되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와의 합병과 내전으로 산지는 피폐해지고,

커피 농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2002년 독립 후에도 정치적 혼한은 계속되었지만,

미국과 일본의 NGO, 포르투갈의 원조에 힘입어 커피 생산지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표고 1,000m 이하에는 카네포라종이, 1,000m 이상의 지역에는 아라비카종이 자라고 있다.

대부분이 소농가이며 5~7월에 수확이 절정에 달한다.


- 인도네시아 -


국토 자체가 넓은 군도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 적도 아래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있다.

큰 섬으로는 자바, 수마트라, 슬라웨시가 있다, 1696년에 네덜란드 사람이 인도에서

자바로 커피묘목을 가져와 심고, 커피 농장에서 생산한 커피를 본국으로 가져가 부를 축적했다.

그런데 1877년 스리랑카 전역에 발병한 곰팡이병이 인도네시아까지 전염되어 아라비카종 대부분이

괴멸 상태에 빠졌다. 이후 20세기 초 병충해에 강한 카네포라종이 도입되었고

현재 아라비카종은 전체 재배량의 약 10%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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